입학 FAQ

입학 FAQ

입학 희망자들이 자주 묻는 질문과 그에 대한 답변

  • 1언제 시작된 프로그램인가?
    2015년 3월에 시작하였습니다.

  • 2수업은 언제 진행되는가?
    수업은 매주 토요일에만(6-8시간) 진행되고 있습니다. 평일에는 소속된 회사의 업무를 할 수 있고, 예외적으로 주중에 혹시 특강을 하는 경우 사전에 예고합니다.

  • 3누구를 대상으로 하는가?
    1. 금융기업 추천 및 후원 간부 (핵심 과장 등)
    2. 정부기관, 법조계, 의학계, IT 분야에서 보험 연금 분야 전문 학습을 원하는 자
    3. 금융기업 소속으로 자기계발을 원하는 중간 간부 (자비 학생)

  • 4정원은 몇 명인가?
    연간 15명 내외로 예정하고 있습니다.

  • 5교육목적은 무엇인가?
    보험 및 연금 분야 글로벌 혁신적 리더를 양성합니다. 금융기업의 CEO나 임원 후보의 자질을 갖추게 합니다. 즉, 세계적 안목과 보험연금시장의 미래에 대한 비전을 갖추게 하고, 금융 상품 및 경영의 혁신을 주도하고, 발표력 등 의사소통 능력을 갖춘 창의적 리더를 키웁니다.

  • 6어떻게 교육목적을 달성하는가?
    보험연금 분야의 최고급 프로그램이기에 가능합니다. 국내외 정상급 교수진(학계, 업계, 정책당국 등), 세계적 교육과정, 세계적 명문대학 연수, 토론과 발표위주의 평가 (필기시험 최소화), 논문작성 등으로 차별적 교육을 실시합니다.

  • 7해외대학과 연계한 학습이 가능한가?
    2016년 현재 미국과 영국의 보험분야 명문대학과 공동학위(학습)과정 논의중입니다.
    단, 4학기까지의 등록금과 5학기 논문지도비 그리고 해당 기간 생활비는 본인 부담이고, 출국 전 성적과 영어능력이 일정수준을 넘는 것을 전제로 합니다. 귀국 후 학위는 성균관대학교 석사학위(금융학 석사)를 수여하게 됩니다.

  • 8학비는 얼마인가?
    학기당 약 800만원으로 총 4,000만원 내외입니다(입학금 및 해외연수비는 별도).

  • 9대학원의 설립 취지는?
    금융분야에서 가장 복잡하고 민원과 어려움이 많은 분야가 보험과 연금입니다. 그런 이유에서 금융그룹이 많은 호주에서 금융 그룹 내 가장 핵심적인 역할은 
    은행, 증권 출신이 아니라 보험 및 연금 분야 출신이 맡습니다. 우리나라도 그렇게 될 것으로 예상됩니다.
    따라서 보험, 연금 분야의 리더를 양성하여 국내 금융산업의 첨병이 되고 금융시장의 발전을 선도하도록 동 대학원을 설립했습니다.

  • 10신설 대학원이라서 동문 선배들이 별로 없지 않을까?
    그렇지 않습니다. 성균관대는 보험의 메카라고 불릴 정도로 보험분야 교육을 많이 해왔습니다.
    1972년 설립된 경영대학원 보험학과 졸업생이 약 200명이고, 1994년 시작한 세계보험과정(SWIP) 수료생이 약 200명이고, 이들을 중심으로 ‘성보회’라는 모임이 있었습니다.
    그 외 성균관대에서 학사를 한 졸업생들이 보험 및 연금분야에서 널리 활동하고 있습니다. 성균관대 교수들은 한국보험학회(1964년), 한국리스크관리학회(1989년), 한국금융소비자학회(2010년), 국제금융소비자학회(2015)를 설립하고 초대회장을 맡은 바 있습니다. 재학생들은 보험 연금 분야 국내 최대의 네트워크에 속하게 될 것입니다.